포브스 보도: Seed 졸업생 이레(더 디멘션컴퍼니 CEO), 실리콘밸리 ‘Llama Lounge’에서 AI의 미래를 말하다
- SEED

-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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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4일 전
#제목|포브스 보도: Seed International School 졸업생 이레(더 디멘션컴퍼니 CEO), 실리콘밸리 ‘Llama Lounge’에서 AI의 미래를 말하다
세계적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실리콘밸리의 Llama Lounge에서 본 AI의 미래 5가지’라는 기사로 AI 혁신의 현장을 다뤘습니다. 포브스는 1917년 창간 이래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을 선도적으로 조명해 온 권위 있는 매체로, ‘30 Under 30’, ‘Global 2000’ 등 영향력 있는 리스트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포브스가 조명한 ‘Llama Lounge’는 실리콘밸리에서 빠르게 성장한 AI 스타트업 이벤트 시리즈로, 업계 리더들의 라이트닝 토크, 스타트업 피치(약 10팀), 대규모 데모 플로어를 통해 창업자·투자자·대기업 리더가 한자리에서 교류하는 장입니다. 최근 행사들은 SAP, Stanford, AWS 등 유수의 기업·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모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무대에서 Seed International School 졸업생이자 더 디멘션컴퍼니(CEO 이레)가 연설로 비전과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현장의 열기와 메시지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보도기사(영문) 보기: 포브스 Digital Assets ‘5 Lessons on the Future of AI from Silicon Valley’s Llama Lounge’
#제목|‘벤처 월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2위! Seed International School 졸업생 이레, 샌프란시스코 그랜드파이널 참관권 획득

Seed International School 졸업생 이레(더 디멘션컴퍼니 CEO)가 ‘스타트업 월드컵(일명 벤처 월드컵) 2025 한국대표 선발전(KOREA FINAL)’에서 2위(Top 3) 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대표 선발전 상위 3개 기업에는 상금과 미국 그랜드파이널 유료입장권(참관권)이 제공됩니다. 우승팀은 한국대표로 본선 무대에 오르며, Top 3는 한국 대표단과 함께 현장을 참관합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은 2025년 9월 25일(목) 서울 강남 팁스타운 S6(서울 체인지업그라운드) 에서 열렸으며, 포스코홀딩스·강남구·한국엔젤투자협회 가 공동 주관하고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했습니다.
그랜드파이널은 2025년 10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Hilton Union Square 에서 개최됩니다. ‘Startup World Cup’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Pegasus Tech Ventures 가 주최하는 세계적 스타트업 IR 대회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미화 100만 달러 투자 기회 가 제공됩니다.
이레대표의 이번 2위 수상은, 앞서 포브스(Forbes)가 보도한 실리콘밸리 ‘Llama Lounge’ 연설 소식(공지 #1)에 이어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음 해에는 한국 대표 1위 로 본선 무대에 서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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